카테고리 없음 / / 2024. 3. 1. 14:48

kc 인증 feat. ks인증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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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인증

국내에 판매하기 위한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인증을 말합니다.

소비자한테 판매하려면 필수입니다.

수많은 인증이 있지만 kc인증이 한국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인증입니다.

 

위탁판매 kc인증

위탁판매자는 도매처에서 물건을 받아 판매하는 사람이므로,

kc인증은 도매처에서 받습니다.

구매대행업자 kc인증

구매대행을 하는 경우는 인증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어린이 제품이나 가스 관련 제품, 위험성이 높은 물건들은 구매대행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kc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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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인증, 전기용품, 생활용품 관련 인증, 완구 인증 등으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완구 인증은 또 3가지로 나뉩니다.

0세부터 사용가능 제품과 3세부터 사용가능 제품, 8세부터 사용가능 제품입니다.

만 14세 이상은 성인으로 인정돼 완구 인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kc전자파적합성, 공급자 적합성 인증의 경우 초보자가 접근하기 좋은 kc인증입니다.

 

안전확인 안전인증 차이

안전인증 

인체 위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제품 검사 후, 공장심사 과정을 거쳐야,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

 

안전확인

인체 위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제품 검사 후, 신고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공장심사 비용 없어서 좀 더 저렴합니다.

 

공급자적합성확인

인체 위해도가 가장 낮은 경우입니다.

 

kc인증 유효기간

전자파인증의 경우 유효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완구제품은 유효기간이 5년입니다.

 

kc인증 ks인증

kc인증은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의무적인 인증입니다.

ks인증은 표준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지 검사해 인증하는 일종의 품질보증서 역할을 합니다.

ks인증을 받으려면 공장이 있어야 하며, 

품질 문서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상공인이 물건을 수입할 때 ks인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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