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11222050626000
"엄마도, 돈 벌 수 있어"..1500만원짜리 '욕망의 덫'을 보다
‘부동산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화의 나라. 부동산 성공담이 차고 넘치지만 부동산 게임에서 모두가 ‘승자’가 될 순 없다. 부동산이란 이름의 욕망 전차에도 ‘꼬리칸’은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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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 가족이 산 땅보다 좋은 땅” 유혹과 압박이 오갔다
■ 지난 1회 내용은…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해 ‘장 차장’이 된 장 기자. 그 세계엔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도 팔 수 있는 땅이라며 당당하게 영업하자는 이들이 있다. 땅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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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로 1억 날려... 만회할 카드는 부동산 뿐” 그는 믿었다
■ 지난 1, 2회 내용은…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해 ‘장 차장’이 된 장 기자. 그 세계엔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도 팔 수 있는 땅이라며 당당하게 영업하자는 이들이 있다. 땅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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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남겨줄 거 있어?” ‘시한폭탄’ 같은 땅을 사고 파는 사람들
■ 지난 회 내용은…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해 ‘장 차장’이 된 장 기자. 그 세계엔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도 팔 수 있는 땅이라며 당당하게 영업하자는 이들이 있다. 땅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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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낮추고 잘게 쪼개 박리다매…‘가난한 투기’ 부추기며 진화
■ 지난 회 내용은…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해 ‘장 차장’이 된 장 기자. 그 세계엔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도 팔 수 있는 땅이라며 당당하게 영업하자는 이들이 있다. 땅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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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장차장에게 근로계약서 아닌 사업계약서 내밀었다
■ 지난 회 내용은…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해 ‘장 차장’이 된 장 기자. 그 세계엔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도 팔 수 있는 땅이라며 당당하게 영업하자는 이들이 있다. 땅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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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잡는 사람이 돈 번다”던 땅…현지 가보니 ‘죽은 땅’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언론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취업해 서민들을 자극해 땅을 사도록 떠미는 부동산 기획의 세계를 밀착 보도했다. “돈 없는 이들도 땅으로 돈 벌 수 있게 쪼개 판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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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땅에 ‘욕망’이 들어가 좌절만 남겼다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언론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취업해 서민들을 자극해 땅을 사도록 떠미는 부동산 기획의 세계를 밀착 보도했다. “돈 없는 이들도 땅으로 돈 벌 수 있게 쪼개 판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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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장’ 3년, 10살도 안된 아이들이 아파트 주인이 됐다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언론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취업해 서민들을 자극해 땅을 사라 노골적으로 떠미는 부동산 기획의 세계를 밀착 보도했다. 잘 드러나지 않는 기획의 세계도 있다. 1천만~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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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노동소득은 부동산 ‘불장’ 앞에 무력했다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언론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취업해 서민들을 자극해 땅을 사라 노골적으로 떠미는 부동산 기획의 세계를 밀착 보도했다. 잘 드러나지 않는 기획의 세계도 있다. 1천만~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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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6040.html
기획부동산 입사 나흘 만에 ‘2천만원짜리 욕망’이 솟았다
“선배, 여기 생각보다 괜찮은 회사 같습니다.” ‘거짓말도 100번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던가. 기획부동산에서는 거짓말이 진실이 되는 데까지 나흘이면 족했다. ‘장 차장’이 되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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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반드시 읽어보라고 했던 더탐사 기획부동산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언론사 최초로 기획부동산에 입사 후 장차장이란 직함으로 일하게 된 장필수 기자님의 연재 기사이며,
기획 부동산에서 어떻게 직원들을 유혹하는지 그 과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순서대로 읽으시면 됩니다.